역시 케갓동님... 먹튀사이트 넷마블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셨군요

콘테, 사리, 람파드 거치면서 먹튀사이트 넷마블 첼시를 상징하던 단단한 걸레수비 컬러 없어지고 게이축구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투헬오면서 다시 예전처럼 수비 존나 단단해지고 있어서 너무 좋음 투버지!! 투버지!!

나는 티아구와 오랫동안 알고 있다. 우리는 파리에서 환상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내가 파리에 입성하는 순간부터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주장이었다. 일단 그는 팀의 일원이 되면, 팀에 100%를 다하고, 100%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며, 그는 매우 정서적인 사람이다.

메이슨, 조르지뉴 그리고 티아구 셋은 모두 완전히 그 경기를 함께 뛰었고, 그래서 그런 순간이 나온 것이다. 나는 경기 내내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들을 코칭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벤치에 있던 카바예로와 케파에게서도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만약 우리가 특별한 결과와 순간을 원한다면, 특별한 분위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이건 최고 레벨에서 축구를 하든 단순히 공원에서 축구를 하든 결코 바뀌지 않는 것이다. 이게 축구가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기 때문에, 완전히 티아구에게 기댈 수 있다. 그는 자신이 뛰고 있는 팀을 위해서 산다. 그는 자신이 당한 것처럼 고통을 느꼈고, 에메르송이 득점을 하자 매우 행복해 했다.

그의 계약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 그것에 대해서 말하기 적절한 환경이 아니다. 그건 클럽과 티아구 그리고 클럽과 나 사이의 문제이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함께 대화를 나눌 것이다. 그 장면을 봤다면, 그가 얼마나 어리게 보이는지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마치 28살처럼 옷을 입고, 계단을 오르고 내렸다. 그래서 아직은 그가 갈 길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팀 뉴스

티아구는 피치 위에 없었다. 그가 다시 부상을 당한 것인지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에메르송의 득점 상황에서 셀러브레이션이 과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 대표팀 주간 직전의 마지막 경기는 리스크를 감수할 타이밍이 아니다. 우리에게 2주가 있다. 이미 부상 기간이 길었지만, 메디컬팀이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지 알고 있으며, 그들 모두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불만은 없다.

우리는 단지 그가 부상에서 완전히 편해지기를 바라고 있으며, 우리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그는 개인 트레이닝을 소화하고 있으며, 대표팀 주간에 그룹 훈련으로 복귀하고 시즌의 결정적인 시점에 합류할 준비가 되길 바라고 있다. 타미는 오늘 그룹 훈련을 진행했다. 그가 또 발목을 삐어서, 약간의 아찔한 순간이 있었지만, 고통스러운 순간이었고 심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가 일요일 스쿼드에 포함되길 바란다.

타미나 지루가 출전할 수 있는 기회인지? 그리고 지루의 역할은 무엇인지?

나는 지루가 우리의 팀에서 큰 임팩트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풍부한 경험과 굉장한 피지컬 그리고 박스 안에서의 무자비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의 축구 스타일이다. 그는 지난 4경기에서 약간의 고통을 겪었고, 사우샘프턴전과 리즈전에 내가 내린 결정이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기 후, 그 경기들에서 무승부보다는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지루가 20-25분을 뛰었어야 했다고 느꼈다. 나는 세개의 변화를 주어야 했기 때문에 그에게 출전 시간을 주지 않았고, 특히 마지막 교체 카드는 그렇게 일찍 쓰고 싶지 않았던 카드였다. 그래서 완전히 나의 잘못이다.

그는 트레이닝을 잘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결정적인 득점을 했다. 나는 에버튼과 리버풀전의 강렬함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스피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건 지루의 강점이 아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

그는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할 것이고, 그를 밀어붙이고, 그가 여전히 중요한 선수라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그는 나에게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요일의 경기는 다음 순간이다. 대표팀 주간은 다른 생각을 잊을 좋은 시간일 것이고, 우리와 이 순간을 즐길 것이다. 나는 그가 드레싱룸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계속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첼시 감독으로서 최고의 출발을 하고 있는데, 그점이 놀라운지?

놀라움은 잘못된 단어이다. 나는 클럽과 클럽의 구조 그리고 첫날부터 나에게 보내준 지지에 감명을 받았다. 여기에 온 첫날의 느낌도 인상적이었다.

나의 팀과 선수들의 태도 그리고 강렬한 레벨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은 인상적이었다. 그들의 트레이닝과 경기에 대한 접근법도 인상적이었다. 이건 나에게 놀라운 경험과 느낌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 가능하고, 어디가 한계인지에 대한 생각을 결코 하지 않았으며, 그건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한 경기, 한 경기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팀의 감독으로 부임해서, 축구, 어떻게 승리할지, 어떻게 밀어붙일지, 어떻게 유대감을 느낄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모든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은 매우 유니크한 분위기와 퍼포먼스에 대한 접근법을 만들어준다.

선수들은 트레이닝이 끝난 후에, 경기가 끝난 후에 피로감을 느끼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