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죠! 메이저놀이터 텐벳 옆집 솔랑케가 사기였을때만해도 저희는 안당할줄 알았죠!

솔까 세필드는 이번 시즌 메이저놀이터 텐벳 초부터 계속 씹창이었는데 계속 경질 안하길래 그래도 감독 끝까지 믿어주려는건가 했는데

본문대로의 내용이면 그냥 경질하고 감독 바꾸는 돈이 아까워서 계속 유임시켰던건가

피파 21에서 가장 빠른 잉글랜드 선수는 산초가 아니다.

카일 워커나 라힘 스털링도 아닌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프레스턴 노스 엔드 소속의 윙어 톰 바크후이젠.

20대 후반에 접어든 바크후이젠은 종합 능력치 면에서

지난 작에 비해 하락했지만, 속도 부분만큼은 94로

유지하고 있다.

그 저번시즌 코로나 후 개막 첫경기였나 마지막경기였나

개 ㅈ같은 오심으로 져서 유로파 경쟁에서 말려났지않음?

그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굴러온건가..

공동 8위 : 아우렐리우 부타

· 속도 - 94 (최고 속도 - 94 / 가속도 - 94)

생년월일 - 1997년 2월 10일

국적 - 포르투갈

주 포지션 - 라이트백

현 소속팀 - 로열 앤트워프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