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한가 이번 시즌 폼 kbc에이전시 떨어졌다고 해도 개인합의에서 쫑날것 같은디

풋볼 인사이더의 독점적인 kbc에이전시 정보에 따르면, 울브스는 세비야의 윙어 오캄포스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리고 기사에도 있듯이 아다마 나갈거란 예상도 많고 이탈할 확률은 좀 낮지만 네투도 이적설좀 꾸준히 나오는 편이라 팔고 사오는거면 재정에 부담될 영입은 아닐듯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그는 13m의 이적료로 라리가에 입성한 뒤,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울브스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공격진을 강화할 예정이며 오캄포스가 확고한 그들의 타겟이다.

그는 이번시즌 35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오캄포스에게는 3년의 계약 기간과 62m 파운드의 바이아웃이 달려있지만, 세비야는 재정적 혼란때문에 그를 훨씬 더 싸게 판매할 계획이 있다.

울브스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 1군 선수를 판매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대상은 아다마 트라오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캄포스는 주로 왼쪽에서 뛰지만, 오른쪽도 가능하다. 

야마네는 조 감독의 말을 듣고 처음엔 놀라면서도 그저 뛸 수 있다는 희망에 새로운 포지션에 대한 도전을 망설이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세비야전 오캄포스 기 살려줄 생각하지마라 꼬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