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포이 리버풀-시티 전에서 고메즈 메이저놀이터 리스트 핸드볼 정심이라 그랬다가 해외패널들한테 존나 까임 ㅋㅋ

사건: 로베르토 피르미누의 크로스가 은골로 캉테의 팔에 의해 막혔다.

메이저놀이터 리스트

포이의 견해: 피르미누의 크로스가 들어오자 캉테의 팔이 위로 올라갔지만, 중요한 것은 그의 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공이 팔에 닿긴 했지만 공과의 거리와 반응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은 그만큼 플레이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었다. 이것은 내가 보기에 올바른 결정이었다.

첼시-맨유: 손이 몸에서 떨어졌고 먼거리에서 옴. 오심, PK

레스터-아스널: 핸드볼 PK는 정심; 팔이 몸에서 떨어져 있었음

리버풀-첼시: 팔이 올라갔지만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거리와 반응할 시간이 부족함; 정심

번리-아스널: 거리와 반응할 시간이 부족함. 그러나 팔이 몸에서 떨어짐; 따라서 50대50.

팔이 몸에서 멀리 확장됨

생년월일 - 1996년 5월 9일

국적 - 에콰도르

주 포지션 - 레프트백

현 소속팀 - 디종 FCO

투헬: "에이브러햄이 발목을 계속 불편해해요 ㅠㅠ"

프랑스 출신 중 두 번째로 빠른 선수인 디종의 레프트백 찰라는

종합 능력치 69점이라는 낮은 수치에도 불구하고 속도 부분에선

95점이라는 굉장한 수치를 부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