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들 배치가 익숙하지않아서 그렇지, 마추자 출금 익숙해지면 예쁠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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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블럼, 마추자 출금 아디다스, 스폰서로고, 스폰서명 세로로 탑쌓기 씨발...

이거 에팸에서 유니폼 스킨 안먹이면 마추자 출금 이렇게 나오지 않나? 그 느낌들어서 좀 별로네



마샬의 어려움에 대한 견해가 있나? 이상한 시즌이긴 한데 지난 시즌에 비해서 경기력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 나는 그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 전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건지, 자신감이 완전히 떨어진건지, 아니면 들쑥날쑥하는 경기력 때문에 팀과 맞지 않는건지 궁금해. — Ameya A




마샬의 하락세는 불운한 일이야. 클럽 사람들은 이렇게 될거라고 예상하지 못한 것 같아. 우리는 1월에 그의 어려움에 대해서 기사를 썼고, 이전에 마샬의 큰 강점이었던 마무리가 예전같지 않다고 결론을 지었어.




그 결과, 그의 약점이 수면 위로 나오게 되었지. (수비하려는 행동이 부족하고, 오프더볼 위치가 서툴러)




마샬은 이후 폼이 오르지 않았고, 공을 가지고 달려가다가 공을 잃었을 때 파울을 얻어내는 스킬도 시들해진 것 같아. 결과적으로, 그는 모든 선수들이 핏이 된다면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 벤치에나 있는게 나아보여.




우리는 맨유가 그를 이적시킬 계획은 없다고 생각해. 솔샤르는 대체 자원을 찾기 위해서 불확실한 이적 시장에 의존하기 보다는 마샬이 다시 핏을 찾아서 활력을 가해주는게 얻을게 훨씬 많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걸로 보여.




여름 이적시장에 엘링 홀란드가 결국 맨시티로 가면 도미닉 칼버트 르윈을 맨유가 데려올거라고 보니? — Luke A




이거 재밌는 질문이군. 우리가 칼버트 르윈이 솔샤르의 레이더망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라 만약 알렉스 퍼거슨경이 여전히 감독을 하고 있다면 그의 레이더망에 있을거라고 상상하기에 아주 쉽기 때문이지. (우리는 한때 맨유에 합리적인 이적이 누가 있는지 살펴봤을 때 에버튼의 공격수를 포함했었어. 재정적인 면보다는 서로 잘 맞는 조합인 이적이라고 생각했어) 카를로 안첼로티는 앞으로 몇 주 동안 4위 안으로 들지 못한다 하더라도 히샬리송을 지킬 자신이 있고, 다른 스트라이커 역시 지킬 생각이 강해.



스폰서는 그렇다 쳐도 아디다스가 엠블럼 위로 올라가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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