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 나오면 이길테고 안나오면 롤링없는 파워볼 야동이 스무스하게질듯

조세 무리뉴 감독은 목요일 롤링없는 파워볼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 굴욕적이게 3대 0으로 패하며 재앙과도 같이 유로파 리그에서 탈락했고, 선수들의 태도와 프로정신을 의심한 뒤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리 케인과 다빈손 산체스는 디나모를 상대로 120분 경기를 치른 뒤 23일 아스톤 빌라 원정에 뛸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그들이 가능하다고 느낀다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85분을 뛰면서 휴식이 필요했을 수도 있지만 선발 라인업에서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다른 선수는 루카스 모우라가 유일합니다.

손흥민이 햄스트링 문제로 인해 결장할 것으로 보이고 에릭 라멜라는 징계를 받은 것과 함께, 디나모를 상대로 후반에 뛰었었던 로 셀소는 12월 이후 첫 선발 출전을 할 수 있으며, 가레스 베일 역시 선발 라인업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목요일 징계로 인해 결장했었고 탕기 은돔벨레와 함께 미드필더 짝을 다시 맞출 것처럼 보이며, 맷 도허티와 세르히오 레길론이 다시 풀백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 예상 라인업(4231): 요리스; 도허티, 산체스, 알데르베이럴트, 레길론;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베일, 모우라, 로 셀소, 케인

토트넘 스쿼드 명단: 요리스, 하트, 화이트맨, 오리에, 도허티, 탕강가, 데이비스, 레길론, 알데르베이럴트, 로든, 다이어, 산체스, 은돔벨레, 시소코, 윙크스, 호이비에르, 모우라, 베일, 로셀소, 베르바인, 알리, 케인, 비니시우스

부상자 명단: 손흥민(햄스트링)

결장: 라멜라(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