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하이틴 영화에 나오는 롤링없는 파워볼 주인공 괴롭히는 백인 불리같이 생겼네 ㅋㅋ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롤링없는 파워볼 감독을 맡고 있는 신태용 감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첼시 수비수 '말랑 사르'는 훈련후 집에 가던 중 3억짜리 스포츠카를 박살냄.

국내시간 기준 20일, 인도네시아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인터뷰를 인용한 현지매체는 신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첼시 수비수 말랑 사르는 3억짜리 메르세데스를 운전하다가 가로등에 박는 사고를 냈다. 다행히 선수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

22살의 말랑 사르는 첼시로 FA신분으로 합류한 뒤, 지난 여름 포르투로 임대를 떠났다.

포르투갈 언론사 레코드에 따르면, 말랑 사르는 포르투 훈련장에서 100m도 떨어지지 않은 위치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냈다고 한다.

이 사고는 지난 수요일 오후에 일어났다.

초기 보도에선 사르의 동료인 무사 마레가가 함께 있었다고 했지만, 레코드는 이 주장을 일축했다.

사르는 다행히 에어백 덕에 사고로 인한 부상을 겪지 않았지만, 그의 값비싼 메르세데스는 큰 충격을 입었다..

전 니스 출신의 사르는 포르투에서 인상적인 임대생활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