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좋은 감독과 좋은 마추자 코드 스쿼드가 만난 릴이 잘하고 있는 것도 맞고

2019년 파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추자 코드 대결하기 전까지 2위 릴보다 18점 앞서 있었다. 2018년 에메리가 레알을 상대하기 전 그들은 2위 모나코를 상대로 12점 앞서 있었으며 2016년 블랑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기 전 파리는 모나코보다 25점을 앞서 있었다.

이에 전 마르세유 감독 엘리 보프는 "리그앙의 치열함 부족이 PSG의 챔스 순항에 어려움을 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오늘날 리그앙은 빅4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번 시즌 사상 처음으로 PSG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짓지 못한 상태이다. 그들은 릴과 승점 동률이며 리옹보다 3점, 모나코보다 4점 앞서 있다.

루이스 페르난데스는 리그에서의 경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롬 로텡 역시 2개의 대회에 집중하는 것이 심리적으로는 피로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경기 전 큰 경기를 치르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미 맨유, 시티,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고,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에서 꽤 괜찮은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10점을 얻은 것은 탄탄해보인다. 오늘 저녁 그들은 12월 안필드에서 리버풀이 피르미누의 늦장골로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한 확실한 복수를 바라면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의 홈경기를 치룬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격렬했던 압박의 시대는 지났다. 무리뉴가 이끄는 토트넘은 이제 훨씬 더 촘촘하며 기계처럼 여겨진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지루하다거나 “버스 세우기”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분명히 토트넘의 경쟁자들을 상대로 결과를 얻는데 효과적이었으며 결과를 끌어내는데 좋은 습관이었다.

레버쿠젠의 다음경기 : 샬케 감독 GRAMMOZIS에게 있는 몇가지 희망들 스퍼스는 자주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통해서 상대 진영에서 직접적인 결과물을 이끌어 냈는데, 그들이 빠르게 강력한 한 방을 치기 전에는 때때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내리면서까지 조밀한 구조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상위권을 유지하는데 능숙해졌다. 무리뉴의 팀이 상대팀에게 주도권을 더 많이 넘겨주는 일이 많은 반면에 서류상으로 “약팀”으로 추정되는 팀을 상대로는 다른 접근을 한다.

그렇다면,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비교를 했을 때, 그들의 가장 가까운 경쟁자들을 상대로 한 스퍼스의 접근 방법을 따지자면 기본적인 수치들은 얼마나 다를까?

부럽다 치열한 세리에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