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출신이라 리버풀까고 MAX88 경찰 영국인이라 케인편드는거 뭐 이해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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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본 살라는 체격에 비해 더 잘버티면서 전진하는 선수인데 굳이 리버풀에서 고르자면 살라보단 마네가 더 다이버라 부를만 하지 않나
MAX88 경찰
“가장 중요한 건, 지난 시즌 이동 제한이 끝나고 복귀했을 때 몸상태가 상당히 좋았다는 거예요. 발리로 골을 넣었고 (락다운이 끝나고 첫 경기였던 웨스트햄 전) 피지컬적으로도, 경기력으로도 한 단계 올라선 것 같았죠. 난 그 전에도 빨랐지만 격리 기간 동안 안토니오 (디아스, 피트니스 코치)와 함께 러닝 훈련을 했습니다. 정말 달라진 거 같았어요.”
“이제 난 피지컬적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하지만 더 성숙해져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내가 향상시킨 부분 중 하나는 경기가 어떻게 돌아가고 내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잘 알게 됐다는 거예요. 전술적으로는 수비에서 팀을 돕고 역습을 나가는 거죠.”
네투는 가장 최근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의 지도 하에서 큰 성장을 보인 선수가 되었다. 그 이전에는 코디, 맷 도허티, 아다마 트라오레, 라울, 조타가 있었다. 그들 모두가 울브스에서 큰 진전을 거뒀다.
네투는 팀에서 조타를 대체했지만, 그가 말했듯이 “조타와 나는 크게 다른 선수예요. 그는 보다 골대 가까이에 위치하는 공격수였죠 – 크로스를 올리면 골을 만들어내는 선수가 조타였어요.”
“훈련 때 그와 경쟁하던 게 기억나요. 하지만 난 크로스를 많이 올렸고 조타가 마무리했죠. 난 그에게서 페널티 박스로 들어가 스트라이커 뒤에서 크로스를 마무리하는 걸 배웠어요. 레스터 전에서 아다마의 크로스로 골을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박스 안에 들어가 골을 넣는 건 내가 발전하려 하는 또다른 부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득점을 올리는 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예요. 하지만 중원부터 드리블을 치고 올라가고, 동료들의 골을 만들어주는 것도 정말 즐겁죠. 팬들도 모든 걸 바치면서 경기를 즐기는 선수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1대1 돌파도 참 좋아요.”
포르투 레전드: "첼시는 8강에서 포르투를 만난다고 기뻐했다. 역겹다."
역습도 좋지만, 아다마보다 몇 야드 뒤에서 출발했는데 그가 기어를 올리고 질주한다면, 네투도 속도를 맞추면서 빠르게 달려야 하는 걸까?
포르투도 상대가 첼시면 라커룸에서 소리벗고 팬티질렀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첼시가 무패로 분위기 좋다하지만 리버풀이나 레알 돌문보다 나은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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