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무조건 사는게 좋을듯 지금 카예르나 꽁머니 5000 나중에 가비아나 뇰리나 다 얘 박아놓고 짝으로 놓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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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2002 꽁머니 5000 월드컵 깻잎 머리’ 비밀 밝혔다…“부상 숨기려고 일부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꽁머니 5000 호나우두 인터뷰


2002 월컵 호돈과 3R은 진짜 충격이었지... 호돈보다 히바우두가 더 잘한거같긴한데 마의 6골 벽을 깬 호돈은 잊을수가없다.



“끔찍하다. 아이들이 이런 머리를 하는 것을 본 모든 어머니들에게 사과드린다”




“광적인 브라질 언론과 (부상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이발을 했다”




“동료들에게 ‘좋은가?’ 물어봤다니 그들은 모두 ‘끔찍하다, 잘라 버려’라고 했다. 하지만 취재진은 내 머리를 보고 부상을 잊었다”


토모리: "이적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난 밀란이 집처럼 편하다."


첼시는 이번 시즌 피카요 토모리를 임대보내는데 합의했고, 밀란으로 그를 보내면서 26m파운드의 완전영입조항을 삽입했다.




이 조항으로 인해 밀란은 협상에서 우위를 가져갔고, 토모리의 이적은 밀란이 이 이적료를 지불할지말지에 달려있다.




밀란이 이 조항을 발동할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토모리는 세리에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고, 스스로도 매우 행복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모리: "6월에 밀란에 남을지, 첼시로 돌아갈지 알려달라? 이적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난 지금 순간을 즐기고 있고, 밀란에 와서 기쁘다. 미래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난 밀란이 좋고, 이탈리아가 좋다. 밀란이 마치 집처럼 편하다.


밀란 팬인데 첼시 팬들이 얘 왜 전력외 취급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잘 함


세리에 씹어먹는 수준까지는 오반데 저 자리 원래 주전이었던 로마뇰리는 후려패고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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