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리버풀이 문제인게 수비수들 줄부상인데, 꽁머니 5000 부빈 높은 센터백 영입하려하니까, 보드진이 재정신인가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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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러 꽁머니 5000 영입명단 선수중 하나라는거네. 근데 그중 1순위 멤버인건 맞는데 좀만 불리하면 다른선수 사겠다는거 같음

누누 산투는 외데고르를 꽁머니 5000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다.

울브스가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틴 외데고르를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고 풋볼 인사이더는 밝혔다.


​전북 현대가 백승호를 영입했다.


백승호는 유소년 시절 세계적인 명문 바르셀로나에서 뛰면서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연령대별 대표팀을 거치면서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 등에 선발되면서 한국축구의 미래로 성정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를 거쳐 2017-2018시즌부터 2시즌 동안 스페인 2부 지로나와 페랄라다에서 뛰다가 2019-2020시즌부터 다름슈타트로 팀을 옮겨 45경기에 출전해 3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백승호의 영입이 마무리되면 전북은 중원에서 더욱 안정된 미드필더 운영을 꾀할 수 있게 된다.


전북은 백승호가 K리그 복귀시 수원 삼성 입단을 약속한 합의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선수 영입을 추진했으나 이후 수원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내용을 통보받고 영입계획을 중단했다.


그러나 전북은 "선수등록 마감이 이달 31일로 종료되고 수원 입단이 사실상 힘들어진 상황에서 K리그 복귀를 희망하는 백승호가 무사히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영입을 결정했다. 선수등록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확인절차도 거쳤다"고 밝혔다.


전북은 또 "약 한달 넘게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201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팀 입단당시 지원받았던 유학비 반환문제를 놓고 선수등록 마감일 직전까지 선수와 구단이 원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점과 이로 인해 장래가 있는 선수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자칫 선수생명이 중단된다면 K리그에 좋지 않은 선례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특히 "수원이 최근 백승호 측에 보낸 문서에 '백승호 선수 영입이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는 수원 측의 입장을 최종 확인하고 이후 선수영입을 재추진하게 됐다"며 영입배경을 덧붙였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의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낸 후에, 22살의 노르웨이 센세이션은 울브스에게 역오퍼되었다.



울브스의 한 소식통은 풋볼 인사이더에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외데고르가 자신의 팀에 적합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지 못했으며, 잠재적인 영입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전반기엔 레알 마드리드에서 남아있다가, 1월에 아스날에 임대로 합류했다.



울버햄튼의 팬들은 10대 중반에 스페인의 빅클럽으로 이적했던 유망주를 영입할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화가 날지도 모른다.


​박지성이 영입하려했던건 수원 논란이 없던 백승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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