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가 이번 시즌 폼이 너무 먹튀폴리스 아레나 떨어져서... 살라, 조타 정도 빼면 전면적으로 평가해봐야죠.

코로나 바이러스는 PSG를 먹튀폴리스 아레나 포함한 모든 축구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망은 125m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대출 받기를 거부했지만 올해는 다른 선택을 취했다.

레퀴프에 따르면 PSG는 지난 8월 80m 상당의 국가보증 대출을 받았다. 첫 상환 일자는 최대 1년까지 연기할 수 있으며 전체 금액의 상환 기한은 4년이다.

PSG의 이번 시즌 적자는 204m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근데 PL내 이적은 가격이 비쌀 것 같아서 아마도 타 리그에서 데려오지 않을지

웬만하면 마누라 잔류할 거고, 조타+영입+미나미노or엘리엇이면 괜찮을 듯 영입한 선수가 크게 망하지 않는 이상

오리기 샤키리는 무조건 보내고

조타가 16세였던 당시 조타는 친구와 함께 포르투에서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게 8년 전이다. 살라, 피르미누, 마네와 비슷한 류인 조타는 빅클럽에 곧바로 진입했던 선수가 아니었다. 조타가 여기저기서 체결한 이적 계약서는 제법 많았고, 때로는 한계를 체감해야 했다. 

클롭은 위와 같은 경험들이 제대로 발동되기만 한다면 최고의 선수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 마네, 살라, 피르미누, 조타가 리버풀로 이적했을 그 시점에 위의 선수들은 재능 뿐만 아니라 열의와 함께 한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던 선수들이었다.

그리고 리버풀이 여름 이적시장에 참가할 때 클롭이 어떤 선수를 찾아내려고 할 지 바로 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확인 결과 클롭은 다른 포지션보다 공격수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팀에 남아있는 기존의 공격 자원으로 리버풀의 공격진을 보강하기 보다는 말이다. 

앞으로 영입이 어떻게 전개되고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도 괜찮겠다. 

 존 카버(왼쪽에서 두번째)는 뉴캐슬, 리즈,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감독 대행직을 맡았다. 

 감독 대행직만 4차례 수행한 존 카버의 첫번째 감독 대행 경험은 지베르트와 같이 갑작스럽게 찾아왔고, 아주 짧았습니다. 

 2004년 8월, 바비 롭슨 경이 뉴캐슬에서 해임된 직후, 카버는 그레이엄 수네스를 공식적으로 선임할때까지 임시로 지휘봉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솔까 메시 데려가면 빅클럽인증 빼박으로 받는건데

근본 짧은 맨시티나 파리에서 그걸 안하진 않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