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동남아 이런데 가도 출시도 1010벳 안된 유니폼 짭으로 팔고다니더라 ㅋㅋ

첼시가 다음 시즌 착용할 홈 유니폼 디자인이 1010벳 유출된데 이어 이번에는 멕시코에서 팔리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일(한국시간) "첼시의 새 홈 유니폼이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헤드라인스가 공개한 2021~2022시즌 첼시 홈 유니폼 사진을 보면 전통적인 파란색인 것은 똑같다. 다만 지그재그 패턴이 전체적으로 덮였고, 옆구리에는 노란색 무늬가 새로 입혀졌다.

나이키 로고는 옆구리 색깔과 똑같이 노란색으로 그려졌다.

매체는 "첼시의 새 유니폼은 오는 5월 정식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벨레린은 공을 받자마자 사카에게 패스했고 이 공은 6명의 리버풀 선수를 지나쳤다.

클롭은 선수보다는 공간을 점유하여 팀 단위로 수비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카는 아래 사진처럼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었다.

이시발년들은 유니폼 판매 부진 이런거 못느끼나? 계속 좆같이 찍어대네

반면 오바메양은 반대편에 홀로 고립되어있었는데 이는 아르테타에게 지시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카는 반대편의 오바메양에게 패스를 성공시켰고, 동시에 키어런 티어니가 오버래핑을, 나일스가 언더래핑을 시도했다.

나 첼시 다른건 몰라도 옷은 존나 예쁘게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첼시 유니폼들 보면 진짜 최악인듯

아스날의 이러한 움직임은 리버풀의 선수들을 한쪽으로 끌어당기고 팀의 가장 뛰어난 공격수에게 공간을 만들어주었다.

17년도에 런던가서 첼시 구단 스토어에서 산 자켓 아직도 입는데 사람들이 다 이쁘다고 할 정도로 첼시 옷은 거의 다

이와 같이 완벽하게 플레이하기는 어렵겠지만, 리버풀은 현재 평상시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가보면 감쪽같은 짭 5천원에 팔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