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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처럼 매년 드라마틱하게 먹튀검증 이기자벳 우승하는 선수를 싫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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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에 분노한 '먹튀검증 이기자벳 에릭 바이'는 계약 연장을 거절할 것이다.

AC밀란전에서 완전히 먹튀검증 이기자벳 배제되었던 에릭 바이는 맨유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할 것이다.



일단 더썬이라 거르는데 이게 ㄹㅇ이라고 하면 저 새끼는 ㄹㅇ 애미뒤진 노양심새끼다. 몸관리도 프로의 자기관리 영역인데 적어도 이 새끼는 직무유기지 시발. 맨유팬이라면 매과이어는 못 까는 이유가 존나 더티플레이 하는건 맘에 안 들어도 경기를 거르질 않으니 그것만으로도 최소 까방권 1장 분량은 됨. 근데 이 새낀 나올때만 잘 해주면 뭐함. 못 나오는걸.


밀란과의 1차전에 출전했던 바이는 2차전에서 다시금 자신이 팀에서 완전히 제외된 것에 분노했다.




바이는 최근 몇달 간 솔샤르와 다소 불화를 겪고 있었다.




그리고 밀란과의 2차전 명단제외는 결국 바이의 인내심을 폭발시키고 말았다.




올해로 26살인 바이는 주변 동료들에게 본래 다음주 체결하기로 했던 12개월 계약연장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라커룸 소식통은 바이의 현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에릭은 참을만큼 참았다."




"그는 더이상 감독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고, 존중받고 있지 못하다 여긴다."




"바이는 자신이 받는 대우에 대해 더이상의 대답이나 설명이 없다고 느끼고, 팀을 떠나는게 오히려 쉬운 선택일 것으로 여기고 있다."

바이가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먼저나가야하는 존스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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